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대선 경선 당시 댓글 조작 논란 === 서울 강서구 의회의 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게 받았단 자료를 통해, 차기 대통령 지지율 선두를 지키던 이낙연 전 대표가 2021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발언 이후 지지율이 급락했고, 당시 이재명 지사에게 역전을 당했던 시기 댓글 조작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음을 언급하고 이를 검찰에 이재명과 함께 엮어 고발해 논란을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07762?cds=news_edit|TV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07762?cds=news_edit|기사]] TV조선이 확보한 '매크로 계정'이라는 제목의 파일에 따르면, 보고서 형태의 파일의 분량은 총 480쪽, '댓글 추천 조작'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아이디 12개가 어떤 기사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그 결과 댓글 순위가 몇위까지 올라갔는지 정리했는데, 적혀있는 기사 링크로 들어가면 실제 기사와 댓글 창이 뜨는데, 대부분 '이낙연이 일 잘 한다', '이낙연이 믿음이 간다'는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용이거나,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 '전과 4범 음주운전자 이재명"이란 내용으로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난하는 댓글이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의 추천 수가 연달아 올라갔다고 한다. '좋아요' 6개를 받는 20초 동안 '싫어요'는 없다. '음주운전 전과 4범이 민주당 물을 흐렸다'며 이재명 후보를 비난한 다른 댓글에도 15초 동안 추천수 5개가 찍햤다. 또 이낙연 후보를 비판하고, 이재명 후보에 우호적인 댓글의 '싫어요' 수도 꾸준히 올라간다. 이렇게 30분이 지나자 1위였던 이낙연 후보 비판 댓글은 5위로 떨어졌고 이른바 베스트 댓글 4개는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댓글로만 채워졌다. 영상을 본 전문가는 사람 손을 썼든 프로그램의 힘을 빌렸든 댓글 조작이 의심된다고 했다. 특히 좋아요나 싫어요를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누를 경우 조작 의심을 사기 때문에 전문 조직이 관여했을 가능성도 의심한단 내용을 적었다. 이에 친이낙연측 정치인들이 법률대응에 들어가면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신청하자 TV조선은 이에 '매크로 사용을 특정하지 않았고 수작업 가능성까지 모두 열어뒀다.'며 한 발 뺀 태도를 보였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07/2023050790076.html|#]][* 실제로 아이디 12개나 좋아요 몇개면 개인의 활동으로도 커버될 수준의 미미한 활동량이라 작업의 유무를 떠나서 논지 자체가 허술하다고 지적받고 있다. 거기에 조작시기는 선거 시즌이 아니라 선거법 위반도 아닌데다 수작업이 진행된 것이라면 김경수의 경우처럼 사업을 방해한 것도 아니기도 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낙연, version=968)] [[분류:이낙연/비판 및 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